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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이중생활’ 태양·씨엘·혁오, 영배·채린·오혁을 만날 마지막 날

기사입력 2018. 01. 1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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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페이스북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태양, 씨엘, 혁오의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다.

tvN 예능프로그램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이하 이중생활)’이 오늘(11일) 막을 내린다.

‘이중생활’은 뮤지션으로서의 모습과 무대 밖에서의 일상을 공개하는 음악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태양, 씨엘, 오혁 등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태양과 씨엘, 오혁 세 사람이 ‘이중생활’을 통해 보여준 모습은 무대 위 화려한 가수가 아니었다. 세 사람은 빛나는 스타가 아닌 인간 동영배, 이채린, 오혁의 모습으로 ‘이중생활’에 임했고, 시청자들은 ‘이중생활’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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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페이스북


세 사람의 이중생활이 모두 궁금했지만 가장 궁금했던 건 씨엘이었다. 투애니원으로 최정상급 가수가 됐지만 투애니원 해체와 미국 무대 도전에 대한 솔직한 심정이 궁금했다. 씨엘은 ‘이중생활’을 통해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생활을 공개했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씨엘이 아닌 여린 이채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빅뱅 태양 역시 ‘이중생활’을 통해 청년 동영배로서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부산 여행에서 부산 사람들과 댄스 대결을 하면서 초심을 돌아보게 됐고, 가수 태양이 아닌 서른살이 된 동영배로서의 미래를 걱정했다. 특히 서른살이 되는 태양은 민효린과의 결혼도 앞두고 있었기에 솔직한 그의 심정을 들을 수 있었다.

한 사람으로서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이중생활’이었지만 그들의 뮤지션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무대 위에서는 잠깐의 시간에 불과하지만 그 무대를 만들기 위해 긴 시간 고민하고 이 때문에 밤잠 설치는 모습은 그들의 프로페셔널함을 느낄 수 있었다.

오늘(11일) 마무리되는 ‘이중생활’에는 태양이 속한 빅뱅의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실황과 비하인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강릉으로 떠난 태양, 씨엘, 오혁의 일출 여행 등 다채로운 그 녀석들의 모습이 담길 것으로 전망된다.

tvN 예능프로그램 ‘본업은 가수-그 녀석들의 이중생활’ 마지막회는 오늘(11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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