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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더 마스터' 신영숙, 첫 출연에 그랜드마스터

기사입력 2018. 01.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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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더 마스터'에서 뮤지컬 배우 신영숙이 첫 출연에 그랜드마스터의 자리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에서는 새로운 뮤지컬 마스터로 신영숙 배우를 섭외했다.

신영숙 배우는 뮤지컬 업계에서 모두가 입을 모아 실력을 칭찬하는 폭풍 가창력과 연기력의 소유자로 카리스마 있는 인상과 달리 활달하고 배려심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현장에서 스태프들을 챙기기도 하고 계속해서 호탕한 웃음을 보여주는 등 인간미를 풍긴 신영숙 배우. 하지만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카리스마의 제왕이었다.

경연 주제인 '가족'을 생각하며 뮤지컬 '모차르트'의 넘버 '황금별'을 고른 신영숙은 이 노래가 자신과 부모의 대립, 화합을 떠올리게 했다고 고백했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신영숙은 가히 웅장하다 싶을 정도로 놀라운 가창력을 보여줘 관객들과 출연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고음에서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줬고 노래가 끝났을 때는 모두가 박수를 치고 환호성을 가장 크게 지를 정도로 열광적인 반응을 받았다.

결국 투표 이후 그랜드마스터의 영예를 차지한 신영숙은 "정말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며 얼떨떨한 모습을 보임과 동시에 기쁜 표정을 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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