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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남아공오픈 2R 공동 9위로

기사입력 2018. 01. 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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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이 남아공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뛰어올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이수민(25)이 유러피언투어 BMW남아공오픈(총상금 1500만랜드: 12억8715만원) 둘째날 4타를 줄여 9위까지 상승했다.

이수민은 13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고텡 에쿨레리시 글렌도워골프장(파72 7594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3번(파3) 홀에서 버디를 잡은 이수민은 5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지만, 후반 들어 타수를 대폭 줄였다. 11번 홀부터 3홀 연속 버디 행진을 한 뒤 한 홀 건너 15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저스틴 월터스(남아공) 등 4명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군산CC오픈을 우승한 이수민은 프로 데뷔후 2015년 군산CC오픈에서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인 2016년 4월 중국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센첸인터내셔널에서 우승한 뒤로는 유러피언투어에 집중하고 있다.

아드리안 사디에르(프랑스)가 이글에 버디 7개로 9언더파 63타의 맹타를 휘둘러 크리스 파이슬리(잉글랜드)와 공동 선두(13언더파 131타)를 이뤘다. 재크 크루이스윅(남아공)이 5언더파 67타를 쳤으나 선두에는 4타 뒤진 3위에 자리했다. 전날 선두였던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와 브룩스 코엡카의 동생 체이스는 한 타씩을 줄이는 데 그쳐 공동 4위(8언더파 136타)

지난해 코리안투어 대상을 받아 유러피언투어 시드를 얻은 최진호(35)와 차이나투어 상금왕 출신의 조락현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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