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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화수분"…'로봇이 아니야' 유승호, 까칠미 벗고 스윗남 등극

기사입력 2018. 01. 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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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유승호가 채수빈을 위해 세심한 다정남으로 변신한 모습이 담긴 스틸이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MBC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이석준│연출 정대윤·박승우│제작 메이퀸픽쳐스)에서 그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까칠미를 발산했던 유승호가 다정다감한 모습을 가감없이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극 중 유승호는 외모면 외모, 재력이면 재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스펙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 알러지’로 인해 연애는 물론, 제대로 된 인간 관계를 가져본 적 없었던 김민규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유승호는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와 사랑스러운 멍뭉미 등 매회 색다른 매력으로 ‘로봇이 아니야’를 통해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유승호는 다정다감한 면모를 뽐내며 또 한 번 매력 화수분의 진면모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다.

공개된 스틸 속 유승호는 다른 사람들에게 웃음은 커녕 관심조차 주지 않았던 평소 행동과는 사뭇 다르게 채수빈의 손을 잡고 가시를 빼주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행여나 채수빈이 아플까 조심스럽고 신중한 표정으로 집중하고 있는 유승호는 자상한 세심남의 진수를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한다. 여기에 어두운 창고 안에서도 자체발광하는 만찢 비주얼까지 더해져 여성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시키기 충분해 보인다.

이처럼 따뜻하고 다정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유승호의 스틸 공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로맨틱코미디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은 ‘로봇이 아니야’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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