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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김성균, 박근형 재회+고준희 이혼발표···'충격'(종합)

기사입력 2018. 01. 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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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성균이 고준희의 이혼 발표에 이어 살아있는 박근형을 만나 충격에 빠졌다.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극본 최진원)에서는 장범호(박근형 분)가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된 장준서(진구 분), 장기서(김성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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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라(정은지 분)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자신에게 다가오는 주태섭(조재룡 분)을 발견했고, 겁에 질려 총을 발사했다. 주태섭은 총을 맞고도 서이라에 다가왔고, 이를 목격한 정윤미(진경 분)가 놀라 달려왔다. 결국 주태섭은 도주했고, 정윤미는 서이라에 총을 어디서 났냐고 추궁했다. 서이라는 “관할 경찰서에 총기 신청해서 정식으로 지급 받은 거야”라며 담담한 척 했고, 정윤미는 총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위험에 처한 거냐고 물었다.

정윤미는 “목숨이 위험하다고 판단했으니까 가지고 다닌 거 아니야! 너 총까지 쐈어 이라야 너한테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라며 언성을 높였고, “장준서지 그 놈이 널 위태롭게 만드는 거지. 너 더 이상 그 놈하고 엮이지마 그 놈 하는 일에 관여하지마”라고 경고했다. 서이라는 “아무 것도 아니야 엄마가 신경 쓸 거 아니야”라며 차갑게 외면했다.

그 시각, 장기서는 구자경(고준희 분)에 “아까 네 가방에서 태아 사진을 봤어. 이상하지 정말이 아니라 희망을 봤어. 오래 전에 포기했던 걸 나도 가질 수 있겠구나 네가 날 왜 떠나려고 했는지도 이해가 됐어. 너도 희망이란 걸 가지고 싶었구나. 자경아 우리 같이 떠날까? 어차피 내게 아닌 것들 미련 없어. 쉬고 싶다 너와 같이”라며 모든 것을 내려놓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난 내 진짜 인생을 찾고 싶어 나에게 기회를 줘 자경아”라며 진심을 전했다.

구자경은 자신 밖에 믿지 못한다는 아버지와 떠나고 싶다는 장기서, 장기서가 아닌 자신을 시장으로 밀어달라던 정윤미 세 사람을 떠올리며 고민에 빠졌다. 구자경은 결국 언론 인터뷰에서 장기서의 이혼 계획을 발표, 장씨 집안의 꼭두각시 노릇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언터처블’은 가상의 도시 북천시를 배경으로 3대에 걸쳐 북천시를 지배하고 있는 장씨 일가를 둘러싼 권력 암투와 그 속의 숨겨진 비밀을 다룬 이야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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