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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빅스 '눕방', 엔 "함께한 세월만큼 너무 잘 아는 우리"(종합)

기사입력 2018. 01. 22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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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v앱'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엔, 켄, 홍빈, 혁이 서로에 대한 마음을 공유하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21일 방송된 네이버 'V'앱 '빅스 눕방'에서는 "서로 얼마나 잘 아는가"라는 질문이 멤버들에게 주어졌다.

선두로 나선 엔은 "난 너희들에 대해 잘 아는 것 같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그리고 "그 중에 가장 잘 아는 멤버는 긴 시간을 함께 보낸 만큼 아마 홍빈이가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어 켄은 "멤버들에 대해 40% 이상은 아는 것 같다."고 전했다. "왜 이렇게 (수치가) 적냐?"는 나머지 멤버들의 질문에 "사람 속은 다 알 수 있는 게 아니니까.."라며 진중히 답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잘 모르는 멤버도 없는 것 같다."며 스스로도 놀란 모습을 보여 엉뚱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혁은 "켄 형은 정말 100% 다 알 것 같아요."라고 말해 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홍빈은 "어느 정도 다들 잘 알고있다."며 "서로 목표가 같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잘 알 수 있었다."고 답했다.

덧붙여 엔은 "저희가 7~8년 같이 살면서 산전수전을 함께 겪었기 때문에 정말 잘 안다."며 "최근에 모두 함께 신년회의를 하는데도 우리가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구나."라고 느꼈다며 남다른 동료애를 과시했다.

또한 이 날, 멤버들은 초능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먼저 켄이 "멤버들에게 궁금한 게 있다."며 이목을 집중시켰고, "만일 초능력이 생긴다면 어떤 초능력을 고를 것 같냐?"고 질문했다.

엔은 "비나 바람, 혹은 눈이 되어서 하늘에서 내려오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스카이 다이빙 해요!"라고 외쳤고, 엔은 "그건 던져지는 거잖아요!"라며 반박했다. 그리고 "천천히 하늘에서 내려와보고 싶어요."라고 덧붙였다.

혁은 "내가 보는 걸 모두 흡수하는 능력을 갖고 싶다."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도 딱 보면 흡수해버리고 싶다."며 생각을 전했다. 또한 켄은 "순간이동을 하고 싶어요. 세계여행을 짧은시간내에 훅 다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다.

이어 홍빈은 "다른 사람의 시야를 공유해 보고 싶다."며 "우리 공연을 다른 사람의 눈으로 현장감있게 보고 싶다."고 얘기해 늘 무대에 대해 생각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 날 '빅스 눕방'에서는 완전체 6빅스가 함께하진 못했지만, 엔, 켄, 홍빈, 혁 모두 오늘 참석하지 못한 멤버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또한 하루를 마무리하는 팬들에게 힐링타임이 될 수 있도록 잔잔한 음악, ASMR 음원(연필깎는 소리)을 들려주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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