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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막돼먹은 영애씨' 결혼식 엔딩…16시즌 훈훈 마무리

기사입력 2018. 01. 2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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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막돼먹은 영애씨'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이영애와 이승준의 결혼식으로 엔딩을 장식하며 16시즌이 마무리됐다.

23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는 이영애(김현숙 분)와 이승준(이승준 분)이 혼인신고서를 작성, 도장을 찍고 공식적인 부부가 됐다.

이영애는 라미란(라미란 분)이 이수민(이수민 분)과 함께 결혼생활에 대해 한탄하며 "남자들은 결혼하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에 자신의 결혼생활도 그럴까봐 걱정을 한다.

이후 이영애는 라미란, 이수민과 함께 밥을 먹다가 자신을 좋아했던 옛 직장 후배를 만나게 되고 그의 앞에서 묘한 감정을 느낀다. 괜히 밥값까지 계산한 영애는 며칠 후 자신의 사무실에 의뢰를 하러 온 그를 다시 만나게 된다.

후배의 앞에서 영애는 이승준이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자랑하려고 했지만 이승준이 뭘 가져다달라고 부탁하는 바람에 모두 파토나고, "임신한 사람한테 이런 걸 시켜요?"라는 후배의 말에 더욱 마음이 심란해진다.

혹시 프러포즈가 아닌가 싶어 내심 기대를 했지만, 의뢰인의 작업을 해주는 것일 뿐이었고 영애는 이승준에게 잔뜩 심통이 난다. 이후 영애는 마음을 바꿔 자신이 먼저 이승준에게 "제 남편이 되어주시겠습니까?"하고 프러포즈를 하고 두 사람은 감동의 포옹을 나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 식장에 늦을 뻔 했지만 두 사람은 최사장의 호박나이트 차량을 타고 늦지않게 도착한다.

이제야 결혼식이 잘 진행되나 했는데, 신부 입장 차례 때 영애가 등장하지 않아 모두들 당황을 한다. 이어 '입장'을 다시 외쳤을 때 영애가 축의금 봉투를 노린 범인을 잡고 체포하라며 입장하게 되고 이에 모든 하객들이 놀란다.

"나 이영애야!"라는 당당한 외침으로 마무리된 이번 16시즌, 앞으로 펼쳐질 17시즌은 어떤 스토리로 시청자들을 웃고 울게 할지 기대되는 바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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