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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게임' 유리·레이든, "셀럽파이브 탐나" 소시와 기획 예견(종합)

기사입력 2018. 01. 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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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박소현의 러브게임'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러브게임'에서 유리와 레이든이 셀럽파이브와 같은 모습을 소시 멤버들과 보여주고 싶다며 기획에 대한 뜻을 내비쳤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게스트로 소녀시대 유리와 레이든이 출연했다.

유리는 품이 넉넉한 모직자켓과 자연스런 단발머리로 스튜디오를 찾아와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함께 온 레이든은 보이는라디오 청취자로부터 "태양을 닮았다"라는 말을 듣기도 했다.

유리와 레이든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됐는데 유리는 첫 콜라보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소녀시대에서 보컬 멤버도 아닌데 내가?"라고 생각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소녀시대 멤버들이 여러 명 있는데 콜라보레이션을 할 사람으로 유리 씨를 고른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고, 이에 레이든은 "솔로로 활동한 적 없는 멤버였기 때문에 굉장히 신선할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리는 팬들의 솔로앨범 요청에 "항상 생각은 하고 준비는 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좋은 작품 기회가 많아서 타이밍이 안 맞았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기다려 주신다면 언제든 나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불러보고픈 노래'를 유리가 고르게 됐는데, 유리는 이에 한창 화제인 셀럽파이브의 음악을 골랐다. 이어 박소현과 유리는 셀럽파이브처럼 신나는 노래와 군무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고 이에 박소현은 유리와 수영, 효연이 주축을 이루고 레이든이 음악을 만들면 되겠다며 기획을 예견했다. SM에 기획서를 제출해야겠다고 유리와 박소현은 능청을 떨었고 이에 레이든은 "제가 곡 써야 한다면 당연히 해야죠"하고 맞장구를 쳤다.

유리는 긴박하게 진행된 방송에 안타까워하며 다음에는 조금 더 알차고 풍성한 이야기 많이 들려드리겠다며 방송 소감을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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