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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손나은, 때아닌 페미니스트 설전…누리꾼이 부추긴 논란

기사입력 2018. 02. 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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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의도치 않게 페미니스트 설전에 휘말렸다.

13일 오전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부은 얼굴 'GIRLS CAN DO ANYTHING'"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손나은은 이른 시간 민낯의 얼굴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차 미국 뉴욕으로 출국한 손나은이 브런치를 즐기고 있는 모습들이 담겼다.

아침에도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그런데 손나은이 올린 해당 게시글에서 때아닌 페미니스트 논란이 빚어졌다. 이는 'GIRLS CAN DO ANYTHING'이라고 적힌 그의 핸드폰 케이스가 문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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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적힌 'GIRLS CAN DO ANYTHING'은 '소녀들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한 패션 브랜드에서 내놓은 슬로건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글귀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페미니스트를 대변하는 문구 아니냐'라며 설전을 벌이기 시작했다. 댓글을 통해 누리꾼들 간 논쟁이 오고 가자 결국 손나은은 해당 게시글과 사진들을 삭제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이게 왜 논쟁거리가 되느냐"라며 논란을 부추긴 누리꾼들에게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더군다나 이 휴대폰 케이스는 손나은이 브랜드 홍보용으로 협찬 받은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누리꾼들의 오인이 논란을 부추긴 꼴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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