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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김태리 "문소리와 모녀지간 호흡..너무 좋았다"

기사입력 2018. 02. 1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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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리/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리가 문소리와 모녀지간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제작 영화사 수박) 힐링 토크쇼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임순례 감독과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이번 작품에서 문소리와 토마토를 먹는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으면서 "여름이었는데 극중 엄마와 추억들을 많이 회상한다. 문소리 언니가 들고 있는 토마토 다 드시는데 테이크 여러 번 가지 않나. 굉장히 여러 번 드셨다. 제발 작은 토마토 들고 오라고 하시고 현장이 재밌었다. 엄마와의 과거가 '혜원'에게 중요한데 엄마와 딸 사이가 잘 드러난 장면이라 굉장히 기억에 남는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문소리와 모녀지간으로 등장한 것에 대해 "너무 좋았다. 문소리 언니가 실제 딸이 있는데 내가 틱틱 대고 소리 지를 때 '연두' 보는 것 같았다고 하셨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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