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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감독 "류준열, 김태리·진기주와 친구케미 나올지 걱정했다"

기사입력 2018. 02. 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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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 감독/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순례 감독은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의 케미에 만족감을 표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제작 영화사 수박) 힐링 토크쇼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렸다. 임순례 감독과 배우 김태리, 류준열, 진기주가 참석했다.

이날 임순례 감독은 "세 캐릭터가 초등학교 동창으로 나오는데 김태리와 진기주는 괜찮았는데 류준열이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괜한 걱정이었다. 케미가 너무 좋았다. 유치원 동창 같았다"며 "세 명이 뭉치면 시나리오, 내가 생각하는 이상의 시너지가 나왔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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