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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음주운전 큰 잘못…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전문)

기사입력 2018. 02.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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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그룹 2PM 준케이(본명 김민준)가 사과했다.

13일 오후 준케이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팬사이트에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다"며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준케이는 지난 10일 오전 서울 신사역 사거리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074%로 면허 정지 수준이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와 관련 "김민준 본인도 깊게 뉘우치고 반성하고 있다"면서 "향후 모든 활동을 중지하고 해외의 파트너사들과 이미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일정에 대해서만 상대 회사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그 진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하 준케이 심경 전문이다.

민준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이런 일로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제 자신의 순간적인 판단이 어리석었습니다. 음주운전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면서도, 이런 실수를 저지른 제 자신을 돌아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하겠습니다.

저를 믿고 큰 사랑을 주신 팬 여러분들께, 그리고 우리 멤버들에게, 실망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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