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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아해?"···'마술학교' 신은수, 강윤제 마음 눈치챘다(종합)

기사입력 2018. 02. 1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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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윤제가 신은수에 대한 감정을 깨달았다.

13일 JTBC에서 방송된 웹드라마 ‘마술학교’(연출 김도원 극본 김도원)에서는 제이(윤박 분)와 동거를 시작하는 준(닉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준은 동료들이 열어준 환송회에서 혼자 88만 원을 독박 계산하게 됐고, 돈이 없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 그때 제이가 준을 발견했고, 제이는 돈도 없으면서 식당에서 88만 원을 사먹었냐고 나무랐다. 준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먼저 나갔더라고요”라고 말했고, 제이는 “넌 마술사는 하지 마라. 추리력이 전혀 없잖아 그냥 너 두고 간 거잖아”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우선 준은 제이에게 돈을 빌렸고, “돈은 내일 방을 빼서 드릴게요. 지금 월세 사는 집 보증금 있어서요”라고 말했다. 제이는 그럼 무슨 돈으로 생활할 것이냐고 물었고 준은 다행히 날도 안 춥고 찜질방을 가겠다고 말했다. 제이는 “넌 직업도 의사고 행색도 멀쩡한데 왜 이렇게 가난해?”라면서 미국에 있는 부모님 도움을 받으라 말했지만 준은 “한국에서 잘 지낼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 걱정하실 까봐”라며 곤란해했다. 결국 제이는 그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다.

마술학교에 온 이성(강윤제 분)은 자신에게 가까이 다가오는 한이슬(신은수 분)에 긴장했고, 쓰러졌다. 준은 “며칠 잠을 못 잤나봐 자고 일어나면 나아질 거야”라고 말했다. 잠에서 깬 이성은 “왜 이슬님만 보면 심장 박동이 급격하게 오르냐”면서 고민에 빠졌고 한이슬은 “혹시 나 좋아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이성은 한이슬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게 됐다.

한편 ‘마술학교’는 JYP픽쳐스가 제작한 웹드라마로 진영, 닉쿤, 윤박, 강윤제, 류승수, 신은수, 박규영, 남성준 등이 출연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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