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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극"…'리틀 포레스트' 쿡방 김태리X먹방 류준열 스틸

기사입력 2018. 02. 14 08:57
리얼라이프
곡물 닭가슴살 순수 단백질 탄탄한 몸매를 위한 단백질 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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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리틀 포레스트'가 설 연휴를 앞두고 침샘을 자극하는 요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 영화에서 주인공 ‘혜원’은 사계절 제철 작물을 이용해 다채로운 음식을 만들고 각 음식에 담긴 추억을 회상하며 성장해 나간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루떡, 오이 콩국수와 같은 한국의 맛을 대표하는 토속적인 음식부터 떡볶이, 튀김, 양배추 샌드위치 같은 일상적인 음식, 오코노미야끼, 꽃 파스타와 같은 국적을 가리지 않은 다양한 음식의 향연으로 관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봄의 양배추 샌드위치. 여름의 오이 콩국수, 가을의 곶감, 겨울의 시루떡 등 다양한 요리를 직접 만들고, 먹고 있는 김태리의 모습은 영화에서 선보일 그녀의 요리 실력은 물론, 제철 농작물로 만든 다양한 음식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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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를 촬영하면서 다양한 요리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맛있는 음식들도 많이 먹을 수 있어 행복했다는 김태리는 “촬영 전부터 계절 별로 어떤 요리를 만들 것인지에 대해 따로 회의하고, 요리도 직접 해봤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에서 제 요리 실력을 미리 파악해 두셔서, 촬영 때 좀 더 순조로웠던 것 같다. 푸드 스타일리스트 팀의 도움을 받아 영화에 등장하는 음식들을 직접 요리했는데, 그 과정이 즐거우면서도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다”라는 특별한 소감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레시피 포스터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음식들의 맛깔스러운 면모들과 함께 꽃 파스타를 맛있게 먹는 김태리의 모습을 담았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풍광, 제철 농작물로 만들 다채로운 요리에 임순례 감독이 선사하는 따스한 메시지로 올 봄,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할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8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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