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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 시몬스X줄리 델피 '해피어게인' 3월28일 개봉…힐링메이트 포스터

기사입력 2018. 02. 14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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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피 어게인'이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메이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J.K. 시몬스와 줄리 델피가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해피 어게인'은 각자 다른 상처를 지닌 네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주며 아픔을 극복할 용기를 얻는 감동 드라마다.

티저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힐링 메이트 포스터는 J.K. 시몬스와 줄리 델피의 따스한 이미지로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끈다. J.K. 시몬스가 맡은 ‘빌’ 역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상실감을 견디지 못하고 낯선 도시로 이사해 새출발을 꿈꾸는 인물. 하지만 사랑했던 마음이 깊었던 나머지 여전히 가슴 속 한켠에는 상처가 남아 있다.

줄리 델피가 맡은 ‘카린’ 역은 빌의 동료 교사이자 사려 깊고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인물로, 빌과 카린은 조금씩 서로의 아픔을 알고 이해하게 된다.

포스터 속 카피인 ‘우리가 서로의 위로가 되는 순간’은 이러한 두 사람의 이미지와 어우러져 곁에 있는 존재가 때로는 그 무엇보다 힘이 나는 특별한 위로가 되어줄 수 있음을 암시하며 '해피 어게인'에서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게 될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겉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각기 다른 마음속 아픔을 지닌 네 사람이 만나 특별한 위로를 선사할 따뜻한 감동 드라마 '해피 어게인'은 오는 3월 28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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