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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th가온차트]상 휩쓴 아이유, 음원→제작상 '5관왕' 쾌거…워너원 4관왕(종합)

기사입력 2018. 02. 1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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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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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음원부터 음반제작상까지, 그야말로 '가온차트'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

14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사회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다현이 맡아 진행을 펼쳤다.

올해로 7회를 맞은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가온차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집계됐다. 음원 부문은 월별로 총 12팀에게, 음반 부문은 분기별로 나뉘어 총 4팀에게 수상의 영광을 안겼다.

먼저 올해의 가수상 디지털 음원 부문에서는 1월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 2월 트와이스 '낙낙', 3월 아이유 '밤편지', 4월 아이유 '팔레트', 5월 싸이 'I love it', 6월 지드래곤 '무제', 7월 엑소 '코코밥', 8월 선미 '가시나', 9월 젝스키스 '특별해', 10월 에픽하이 '연애소설', 11월 워너원 '뷰티풀', 12월 트와이스 '하트셰이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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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올해의 가수상 음반 부분에서는 1분기 방탄소년단, 2분기 세븐틴, 3분기 방탄소년단, 4분기 워너원이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워너원은 음원상, 팬투표상, 신인상, 음반상까지 4관왕의 영예를 안게 됐다.

무엇보다 이날 '다관왕'은 아이유였다. 먼저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에서는 3월 '밤편지', 4월 '팔레트'로 두 달 연속 수상한 데 이어 올해의 롱런음원상, 올해의 작사가상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의 음반제작상 역시 아이유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음원부문 열 두 달 중 이름을 두 번 올린 또 다른 팀은 트와이스다. 이들은 2월 '낙낙'으로 12월에는 '하트셰이커'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신인상의 영광은 워너원과 우원재에게 돌아갔다. 100% 팬 투표로 주어지는 '팬 투표 인기상'은 2017년 그야말로 무서운 신예 워너원이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그룹 트와이스, 워너원, 갓세븐, 뉴이스트W, 세븐틴을 비롯해 가수 선미, 황치열, 아이유, 창모, 헤이즈, 이수현(악동뮤지션), 듀오 멜로망스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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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이하 '제7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 수상자 명단

▲ 올해의 가수상(음원)
악동뮤지션 (1월), 트와이스(2월), 아이유(3월), 아이유(4월), 싸이(5월), 지드래곤(6월), 엑소(7월), 선미(8월), 젝스키스(9월), 에픽하이(10월), 워너원(11월), 트와이스(12월)

▲ 올해의 가수상(음반)
방탄소년단(1분기), 세븐틴(2분기), 방탄소년단(3분기), 워너원(4분기)

▲ 올해의 음반제작상
아이유

▲ 올해의 실연자상
강태우(코러스), 이승엽(연주)

▲ 팬 투표 인기상
태연, 워너원

▲ 올해의 신인상
워너원

▲ 올해의 스타일상(스타일리스트)
김예진, 최경원

▲ 올해의 스타일상(커리어그라피)
리아킴

▲ 올해의 해외 라이징스타상
션 멘데스

▲ 올해의 해외 음원상
에드 시런

▲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
윤종신

▲ K-POP 공헌상
윤종신

▲ 올해의 월드 루키상
블랙핑크

▲ 월드 한류스타상
갓세븐

▲ 올해의 작곡가상
PDOGG

▲ 올해의 작사가상
아이유

▲ 올해의 롱런음원상
아이유

▲ 올해의 핫퍼포먼스상
뉴이스트W, 갓세븐

▲ 올해의 발견상
멜로망스(인디), 헤이즈(R&B), 창모(힙합), 황치열(발라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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