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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랑해요"···'싱글와이프2' 김연주, 호주 친구 생겼다

기사입력 2018. 02. 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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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연주가 호주 여행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났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연출 장석진, 류승호, 정익승)에서는 여행지에서 한국말을 하는 외국인 친구를 사귄 김연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는 호주 여행에서 한국말을 하는 외국인 친구 파비, 리즈를 만났고 “어때요 호주?”라는 질문에 “이거 레알? 어때요 호주 너무 자연스럽다”라고 감탄했다. 파비는 “갑자기 반말했는데 죄송해요”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파비와 리즈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싱글와이프2’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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