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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와이프2' 설 명절에도 아내들의 낭만 일탈은 계속된다(종합)

기사입력 2018. 02. 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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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설 명절에도 아내들의 낭만 일탈은 계속됐다.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연출 장석진, 류승호, 정익승)에서는 여행을 떠나는 아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백천의 아내 김연주 FM여사는 난생 처음으로 혼밥에 도전했고, 7시간을 달려 멜버른에 도착했다. 나홀로 여행을 즐기던 김연주는 자신에게 한국어로 말을 걸어 오는 낯선 호주 여성들에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 호주인인 파비와 리즈는 고등학교 때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공부해 고급어휘를 사용하며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고, 김연주는 낯선 타지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에 들떠 했다. 두 사람은 김연주의 다음 행선지에 함께 하기로 해 눈길을 끌었다.

정만식의 아내 린다전은 우럭 여사 정재은과 나고야 놀이공원을 찾았고 버라이어티한 놀이기구들을 즐겼다. 우럭 여사의 비명소리에 린다전은 웃음을 터트렸고 영상을 지켜보던 정만식은 “누가 이렇게 힘든 거 되게 재밌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성호 역시 우럭 여사의 모습에 “유령 아닌가요?”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배우 김정화는 친언니와 함께 여행을 떠났고, 가족이랑 함께 여행을 하니 다투기도 많이 다투었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화는 목장체험에서 염소들과 폭풍 교감하는 모습을 보였고, 특히 염소 한 마리가 유독 김정화를 잘 따라 감동을 안겼다. 염소는 펜스 안으로 들어가면서도 김정화를 되돌아봐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싱글와이프2’는 아내들이 가정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낭만적인 일탈을 꿈꾸고, 남편들이 이를 지켜보면서 그동안 몰랐던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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