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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신현준X김수미 초스피드 한 끼 성공… #댓글 #운세 #선입장후승낙 (종합)

기사입력 2018. 02. 1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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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신현준과 김수미가 역대급 빠른 속도로 한 끼에 성공했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수미, 신현준과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와 신현준은 한석봉과 어머니 컨셉으로 등장했다. 강호동은 김수미에 약속을 지켜주신 거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나이 칠십 먹고 길거리에서 캐스팅 당해본 건 처음이다”며 서래마을 편 길에서 만난 인연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김수미는 “이경규가 ‘나를 돌아봐’때 힘들어서 나랑 하기 싫어할 거다. 오늘은 살살하겠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걸 잊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실이 밝혀지며 김수미는 “인터넷 댓글에 죽일 년이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충무로를 걸으며 신현준은 영화 ‘장군의 아들’ 출연 비하인드를 밝혔다. 그는 “모두가 김두한 역할을 하겠다는데 나만 하야시 역을 하겠다고 나섰다”고 설명했다. 신현준은 “아내가 이경규의 팬이다”라며 “성북동에 와서 벨을 누르면 꼭 밥을 주겠다고 다짐했는데 벨을 안 눌렀다”고 말했다. 주소를 알고 찾아가는 건 규칙상 안 된다는 말에 김수미는 “무슨 헌법보다 더 무섭냐”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벨 누르기에 도전하며 김수미는 신현준 대신 자신이 들어가겠다고 우겼다. 강호동은 “우겨서 들어갈 순 있는데 전보다 더 심한 댓글이 달릴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어 아내와 상의를 하고 내려온 주민은 이경규와 신현준을 식사에 초대했고 두 사람은 첫 도전에 바로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한 끼에 도전하던 김수미는 문을 열고 나온 주민과 함께 무작정 집으로 들어가 식사 전이라는 주민의 허락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한끼줍쇼 3년을 하면서 선입장 후승낙은 최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날 한 끼를 함께 할 식구를 위해 미리 챙겨온 반찬으로 식사를 허락해준 노부부에게 상을 대접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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