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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원샷원킬 '한끼줍쇼' 김수미·신현준, 충무로 휘어잡은 母子케미

기사입력 2018. 02. 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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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배우 김수미와 신현준이 벨만 눌렀다 하면 식사에 성공하며 연예계 대표 모자 케미를 선보였다.

14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김수미, 신현준과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미는 “나이 칠십 먹고 길거리에서 캐스팅 당해본 건 처음이다”며 서래마을 편에서 만난 인연으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경규가 ‘나를 돌아봐’때 힘들어서 나랑 하기 싫어할 거다. 오늘은 살살하겠다”고 말했다. 제작발표회 당시 몰래카메라를 준비한 걸 잊고 자리를 박차고 나간 사실이 밝혀지며 김수미는 “인터넷 댓글에 죽일 년이 됐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신현준은 “아내가 이경규의 팬이다”라며 “성북동에 와서 벨을 누르면 꼭 밥을 주겠다고 다짐했는데 벨을 안 눌렀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벨 누르기에 도전하며 김수미는 신현준 대신 자신이 들어가겠다고 우겼다. 강호동은 “우겨서 들어갈 순 있는데 전보다 더 심한 댓글이 달릴 거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아내와 상의하고 내려온 주민은 이경규와 신현준을 식사에 초대했고 두 사람은 첫 도전에 바로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으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김수미는 문을 열고 나온 주민과 함께 무작정 집으로 들어가 주민의 허락으로 한 끼에 성공했다. 강호동은 “한끼줍쇼 3년을 하면서 선입장 후승낙은 최초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날 한 끼를 함께 할 식구를 위해 미리 챙겨온 반찬으로 식사를 허락해준 노부부에게 상을 대접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김용건, 황치열이 밥동무로 등장하는 모습이 예고로 그려지며 기대를 자아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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