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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명욱, 21일 등산 중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47세

기사입력 2018. 02. 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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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명욱 SNS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했던 배우 차명욱이 향년 47세의 나이로 유명을 달리했다.

차명욱은 지난 21일 등산 중 갑작스럽게 심장마비 증세를 보였고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불과 한달 전 개봉한 '그것만이 내 세상'에서 복싱 체육관 관장 역으로 출연했었기에 안타까움이 더욱 커진다.

고인은 명지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했고 1997년 연극 '욕망의 높새바람'으로 데뷔했다. 이후 '이기동 체육관', '세자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의 작품들로 무대에 올랐었다.

한편, 故 차명욱의 빈소는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4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후 12시 45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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