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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매니저에게 무차별 구타 당해..막장 분노

기사입력 2018. 03. 02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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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캡처



가수 홍진영이 구타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2'(이하 '슬램덩크2')에서 홍진영은 과거 힘들었던 사연을 밝혔다.

홍진영은 과거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했던 사연을 말하며 "가수를 시켜주겠다고 캐스팅해놓고 연극을 시키니까 명백한 계약 위반이잖냐. 그래서 나는 '가수를 하겠다. 회사를 나가겠다'라고 해서 클럽진을 준비를 했다. 4인조 걸그룹이었는데 그때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홍진영은 "나한테 너무 못되게 하는 매니저들도 너무 많고 너무 힘들었다. 엎드려뻗쳐 시키고, 잠 안 재우고, 밤새 노래연습 시키거나, 가사를 외우라고 하거나, 독후감을 쓰라고 하거나"라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주먹으로 했는데, 주먹이 평평해 봤자 얼마나 평평하냐. 픽픽 쓰러지면 발로 차고 그랬었다. 여자 매니저가"라며 "멤버들도 되게 힘들어했었다. 준비를 하면서. '아,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가지고 회사를 엎고 나왔다. 계약서 쫙쫙 찢으면서 '사장 나와!' 이래가지고. 그럴만한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반전으로 홍진영은 학창시절 짱이었는 소문의 주인공. 이에 대해 홍진영은 “학창 시절에 친구들과 즐겁게 놀았던 것은 잘못이 아니었다. 즐겁게 생활했다”라며 “어디 가서 맞지는 않았다”라는 말로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또한 “약한 친구들을 많이 도와줬다”는 말로 의협심에 불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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