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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형' 김희철의 그녀 안소희, 완전무장한 예능감(ft.좀비연기)(종합)

기사입력 2018. 03. 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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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안소희가 달라진 예능감을 뽐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안소희,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붐과 안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했고, 평소 안소희가 이상형이라고 밝혀왔던 김희철은 유독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김희철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모모, 진세연, 하연수 등을 제치고 안소희를 최종 이상형으로 선택해 일편단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안소희는 최화정 성대모사 등 여러 성대모사에 도전했고, 형님들은 소희가 많이 밝아졌다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워했다. 안소희는 영화 '부산행'의 좀비 연기를 재연하기도 했다.

안소희는 “내가 지금까지 받았던 고백 중에 가장 잊지 못할 고백은?”이라는 퀴즈를 냈고, “이게 제일 기억에 남아. 로맨틱하고 아기자기한?”이라고 힌트를 줬다. 초등학교 때 받았던 고백이라고 추가 힌트를 주자 김희철은 우유를 가지고 “알럽우유”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안소희는 “(쪽지에)내일 우리집에 놀러와 라고 써놓고 내 운동화에 넣어놨어”라고 정답을 밝혔고, 친구의 집에는 가족분들이 다 함께 있어 함께 탕수육을 먹었다고 말했다.

고백 에피소드에 붐은 수차례 거절당했던 것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가장 상처 받는 거절 멘트가 “장난치지마”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안소희는 “학교 다닐 때 무조건 1등을 했어”라며 매점, 식당 가는 것에 있어서는 항상 1등으로 도착했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교실에서부터 식당까지 항상 1등이었어. 일단 달리기가 빠르고 수업 끝나기 1분 전 책을 덮고, 30초 전에 발을 조금 빼 놓고 인사를 하고 나갔어”라고 비법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식당에 1등으로 도착하는 것에 집착했던 이유를 묻자 “빨리 먹고 매점도 가야 하니까”라고 왕성했던 식욕을 고백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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