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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그남자 오수' 이종현, 김소은에게 설레나..스킨쉽 설렘 폭발

기사입력 2018. 03. 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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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N '그남자 오수'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종현과 김소은이 과거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사이가 돈독해졌다.

12일 방송된 OCN '그남자오수'(연출 남기훈/극본 정유선) 3회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이종현과 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유리(김소은 분)은 승진이 좌절되자, 승진 누락에 불만을 품고 계장에게 따졌다. 김소은의 승진누락의 원인은 빈번한 고소였다.

이에 김소은은 "일부러 그랬냐, 계장님 대신 맞았을때 저때문에 든든하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다면 제가 직접 큰 건을 잡아서 특진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수(이종현 분)은 본인의 카페에서 이별 통보를 받은 남성이 자살시도 소동을 벌이자, 홀로 빌라 옥상에 올라가 남성을 설득하며 "여자친구가 많이 걱정한다, 그녀의 선택을 인정하고 정신을 차치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신고를 받고 온 김소은은 "가만히 있으라며" 남성에게 직접 다가갔다. 이어 김소은은 남성에게 "나도 세상에 미련이 없었다 결혼할 것이라 믿었던 남자에게 차이고 아버지는 나때문에 돌아가셨다"며 가슴아픈 가정사를 담담하게 전했다.

이에 남성도 마음을 잡았고, 옆에서 듣던 이종현 또한 안타까움을 느끼며, 김소은이 순경이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했다. 남성의 자살을 막으려다 스킨쉽을 하게 된 두사람은 뭔지 모를 설렘을 느꼈고, 둘은 더욱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소개팅을 재촉하는 할아버지 만수(박근형 분)의 성화로 억지로 소개팅 자리에 가게 된 이종현은 상대방 사진도 안보고 가서 엉뚱한 여인에게 다가가 "저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여성은 이종현을 마음에 들어하며 훗날 "같이 밥먹자"라고 말하였다.

밤이 되어 늦은 시간에 카페일을 하던 이종현은 수상한 손님이 카페에 들렀다 가자, 뒤를 쫓게 되고, 홀로 걸어가는 김소은을 발견한다. 김소은 뒤를 밟던 이종현이 "저기"라고 말을 걸자마자, 이종현인지 몰랐던 김소은은 호신술을 이용해 이종현을 제압하다가 둘은 또다시 스킨쉽을 하게 되었다.

이종현의 품을 벗어나려는 김소은의 손을 꼭 잡으며 형 오가나(허정민 분)의 "스킨쉽을 했을때 좋으면 웰컴, 아니면 굿바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웰컴이야, 굿바이야?'라고 물으며 본인의 진심을 확인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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