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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뮤직]EXID·트와이스부터 에이핑크까지..4월 수놓을 걸그룹 대전

기사입력 2018. 03. 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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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는 4월 꽃내음과 함께 걸그룹들이 돌아온다. 트와이스부터 EXID, 에이핑크까지 가요계를 주름잡는 걸그룹들이 대거 컴백하며 따뜻한 봄을 함께 한다.

13일 EXID의 소속사 바나나컬쳐는 "EXID가 4월 초에 컴백한다"며 지난 1월 안와감압술을 받고 회복 중인 솔지에 대해서는 "회복 기간이 길어져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못했다.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로써 EXID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Full Moon' 앨범 '덜덜덜' 활동 이후 5개월 만에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덜덜덜' 이후에도 EXID는 'Re:flower PROJECT'로 꾸준히 활동하며 팬들에게 선물을 안겨준 바 있다.

이번 활동에도 솔지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번에는 '덜덜덜'때와 달리 앨범 녹음에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전해져 아쉬움을 남긴다. 하지만 회복에 힘쓰고 있는 만큼 솔지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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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트와이스는 4월 컴백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공식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4월 초 컴백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큰 화제를 낳았다.

트와이스는 이번 컴백을 통해 지난해 12월 발매한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메리& 해피(Merry & Happy)' 이후 4개월 만에 국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OOH-AHH하게', 'CHEER UP', 'TT', 'KNOCK KNOCK', 'SIGNAL', 'LIKEY', 'Heart Shaker'까지 앨범 발매와 함께 모든 곡을 히트곡으로 만든 저력을 보인 만큼 컴백과 함께 공개될 트와이스만의 상큼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트와이스는 오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기도 하다.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에이핑크 역시 오는 4월 컴백 예정이다. 에이핑크의 소속사는 지난 8일 "4월 신곡을 발매한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은 에이핑크는 팬들을 위한 선물같은 노래를 준비할 예정. 작년 6월 미니앨범 'Pink Up' 이후 10개월 만에 걸그룹 대전에 합류해 뜻깊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에는 'PINK SPACE 2018' 콘서트를 성료하며 4연속 단독콘서트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막강 화력을 자랑하는 에이핑크의 스페셜 싱글은 4월 음원 차트에 어떤 지각 변동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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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러블리즈는 지난해 11월 세 번째 미니앨범 'Fall in Lovelyz'를 발매한 이후 5개월 만인 오는 4월 컴백한다. 지난 2월 일본 콘서트에서 4월 컴백을 예고한 러블리즈는 이번에는 또 어떤 사랑스러움으로 신곡을 선물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오마이걸 역시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지난 5일 "오는 4월 컴백 예정이다"고 밝히며 지난 1월 '비밀정원'에 이어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을 예고한 오마이걸은 '비밀정원'으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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