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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만' 이태곤X김종민, 스페인 톱스타 커플 도움으로 기적같은 하룻밤 성공 (종합)

기사입력 2018. 03. 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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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에서 기적 같은 하룻밤을 보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예능 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박덕선, 김정우 PD, 장희정 작가)에서는 김종민과 이태곤이 스페인 톱스타 커플의 도움으로 스페인에서 하룻밤을 자는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민과 이태곤은 스페인에서 하룻밤을 머물기 위해 스페인으로 향했다. 스페인에 도착한 이들은 서툰 스페인어로 스페인 사람들에게 말을 걸었다. 또한 김종민은 지하철에서 만난 두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잘 곳을 마련하는 것에는 실패했다.

두 사람은 맛 집에서 우연히 스페인판 송송커플인 마르크 클로테트와 나탈리아 산체스를 만났다. 마르크와 나탈리아는 “한국을 사랑한다”며 호의를 표했다. 또한 “하룻밤을 재워줄 수 있냐”는 김종민의 질문에 “오늘 밤은 힘들어요”라고 거절했지만 “대신 다른 곳을 알아줄게요”라고 전했다.

마크와 나탈리아는 아는 인맥을 총 동원해 전화를 걸었고 결국 마크의 친구인 다니와 로제 패밀리의 집에서 하룻밤을 묵게 됐다.

이태곤과 김종민은 멋지게 갖춰 입고 다니의 집을 찾아갔고 다니는 친절하게 두 사람을 맞이했다. 다니의 집은 아늑하고 따뜻했다.

또한 이날은 4강 티켓을 두고 FC바르셀로나의 축구경기가 있는 날이었다. 다니는 표를 수소문 했지만 표를 한 장밖에 구하지 못했고 김종민은 이태곤의 양보로 축구경기에 가게 됐다.

김종민은 “이거 보기 힘든 거에요”라며 기뻐했고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으로 향했다. 걷고 또 뛰며 김종민은 “내 인생에서 제일 빨라”라며 힘들어했다.

이때 상대팀인 에스파뇰 팬들이 김종민 일행을 향해 소리를 지르자 김종민은 유니폼을 가렸다. 축구장 앞에 도착하자 많은 인파가 몰려 있었고 김종민은 폭죽 소리와 경찰차를 보고 겁을 먹었다.

경기 시작 8분 만에 FC 바르셀로나 수아레스 선수가 골을 넣었다. 이후 메시가 중거리슛에 성공하며 추가골을 넣었다. 김종민은 이를 지켜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이태곤은 다니의 집에서 파티를 준비했다. 마크의 친구까지 합류한 가운데 이태곤은 요리를 도우며 파티를 도왔고 스페인 친구들과 자기소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크의 집안은 스페인 엄친아 집안임이 공개되며 이태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태곤은 이들에게 복분자주를 선물했고 알코올 도수가 33%라는 사실을 확인한 나탈리아는 당황했다. 그러나 이태곤은 복분자 함량이 33%이라며 안심시켰고, 스페인식 건배사를 하며 복분자주를 맛봤다. 또한 이태곤은 한국 화장품, 미니 손거울 등을 선물하며 스페인 친구들을 감동시켰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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