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영화

'덕구' 방수인 감독 "8년간 시나리오 작업…진정성에 중점"

기사입력 2018. 03. 14 12:02
리얼라이프
치맥 대체할 러시아월드컵 응원 안주!
이미지중앙

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방수인 감독이 영화를 준비하며 가장 중점을 둔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1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진행된 영화 '덕구'(감독 방수인/ 제작 (주)영화사 두둥)의 제작보고회에서 방수인 감독은 영하 시나리오를 8년 동안 준비해 오면서 "진정성에 대해 가장 중점을 뒀다"고 얘기했다.

이어 방수인 감독은 "처음에 초고를 작업을 할 때는 지금과 많이 달랐다"며 "좀 더 독특한 캐릭터와 자극적인 사건들이 많았다. MSG가 많은 이야기와 캐릭터였는데 그래서 제가 처음에 적어놓은 이야기와 멀어져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방수인 감독은 "인터뷰를 하고 다니면서 힘을 빼고 사실에 가깝게 많은 것을 쓰기로 하고 저 자신을 많이 내려 놓아서 지금의 이야기가 됐다"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