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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솔리드 인투 더 라이트' 솔리드, 21년 만의 복귀 '환호'(종합)

기사입력 2018. 03. 2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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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컴백 솔리드 인투 더 라이트' 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컴백 솔리드 인투 더 라이트'에서 솔리드가 21년 만에 복귀하며 업계와 팬들의 많은 환호를 받았다.

28일 오후 11시 Mnet에서 방송된 '컴백 솔리드 인투 더 라이트'에서는 팬들 앞에 21년 만에 돌아온 솔리드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직 솔리드를 만나기 위해, 그들의 컴백을 기다려 온 많은 팬들의 환호 속에서 이준과 김조한은 벅찬 마음으로 무대에 섰다.

김조한은 "21년 기다리셨죠? 저희도 21년 기다렸습니다"라며 벅찬 감정을 짧게 술회했다.

곧 21년 간의 공백기를 가진 솔리드의 이야기가 차례로 소개됐다. 프로듀서 정재윤은 국내 활동을 벗어나 더욱 글로벌한 음악 작업을 펼쳤다.

이준은 미국 생활을 하며 뮤지션 생활과는 또 다른 삶을 일구어나갔다. 그는 가정을 꾸리며 양육에도 집중하는 등 솔리드 아닌 자신의 삶도 함께 정비해나갔다.

대중음악평론가 임진모, 음악평론가 배순탁, 작사가 김이나, 동료 가수 박정현 등이 출연하며 솔리드의 음악 세계와 음악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영상이 실리기도 했다.

신드롬을 남기고서 홀연 사라진 솔리드가 21년만에 복귀한다는 소리에, 음악계가 들썩였다.

그들의 앨범 제작 과정이 공개되며 이준과 정재윤, 김조한은 21년만에 녹음실을 찾아 팬들 앞에 서기 위해 연습을 계속하는 모습을 보였다.

컴백 앨범과 수록곡에 대해 하나하나 소개하던 그들. 이준은 자신이 가장 마음에 드는 곡으로 수록곡인 '데이 스타'를 꼽았다. 데이 스타와 타이틀곡인 '인투 더 라이트'뿐만아니라 '내일의 기억' 등 솔리드의 매력이 가득 담긴 매력적인 곡들을 이번 복귀 앨범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팬미팅 현장에 온 솔리드는 무대에 오르기 전 긴장한 기색을 보였다. 성공적으로 복귀에 안착한 솔리드의 모습이 보여졌고, 배철수와 동료 가수, 프로듀서 등의 응원 영상이 펼쳐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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