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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우정' 안정환·배정남, 성공적 패션쇼 복귀(ft.차승원)(종합)

기사입력 2018. 03. 31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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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배정남의 10년만의 패션쇼 복귀 무대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안정환 역시 총감독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무사히 소화해냈다.

31일 방송된 KBS 2TV ‘1%의 우정’(PD 손자연, 임덕순)에서는 우정을 쌓아가는 연예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승원은 디자이너에게 안정환을 닮은 사람을 봤다고 얘기해 웃음을 안겼다. 차승원은 감독이 진짜 안정환이란 것을 알게 됐고 다음 리허설에서 말을 걸었다. 차승원은 배정남과 안정환의 긴장을 풀어줘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은 배정남이 진국인 친구라고 말했고, 차승원은 어쩌다 배정남이 진국으로 포장이 돼서 방송에 나온다고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농담을 주고 받으며 긴장이 풀어진 배정남과 안정환은 본쇼에 집중했다.

배정남은 10년만의 패션쇼 복귀에 잃어버린 몸을 되찾으려 노력했고, 그 노력이 빛을 발해 모델 배정남의 독보적 존재감이 완성됐다. 배정남은 이기우, 차승원과 나란히 어깨를 견주어 패션쇼에 올랐고 아름다운 보디라인으로 디자이너의 옷을 돋보이게 했다. 배정남은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쇼에 최선을 다했다.

또 다른 1%의 우정을 나누게 된 김호영과 김민준은 서로 상반되는 성향에 당황했다. 김호영은 네일샵을 즐겨 가고 말이 많은 스타일이었고, 김민준은 과묵하고 고요함을 즐기는 수컷 스타일이었다. 또, 실없는 농담을 하기도 했는데 김민준은 이에 대해 “제가 구사하는 유머는 지적탐미에 기인해서 우문현답 같은 철학적인 것”이라고 진지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의 우정’은 상반된 성향의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가는 인간관계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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