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지난 6일 꽃샘추위로 조금 쌀쌀했던 오후. 김고은이 짧은 반팔티셔츠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 아직도 눈에 선한 도깨비신부 김고은. 이날은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UT 전시회 프리오프닝 행사가 있는 날이다.
예쁘게 손인사를 한 뒤 김고은은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의 약자 UT를 손가락으로 표현하려고 하는데..요령을 몰랐던 김고은이 빵터지기 시작했다. 이날의 귀여웠던 김고은의 해프닝을 자세히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
지난 6일 꽃샘추위로 조금 쌀쌀했던 오후. 김고은이 짧은 반팔티셔츠를 입고 취재진 앞에 섰다. 아직도 눈에 선한 도깨비신부 김고은. 이날은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 UT 전시회 프리오프닝 행사가 있는 날이다.
예쁘게 손인사를 한 뒤 김고은은 유니클로 그래픽 티셔츠의 약자 UT를 손가락으로 표현하려고 하는데..요령을 몰랐던 김고은이 빵터지기 시작했다. 이날의 귀여웠던 김고은의 해프닝을 자세히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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