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팝

한류

성추행 김생민, 가족 곁에서 울면서 한다는 말이..

기사입력 2018. 04. 10 18:06
리얼라이프
빼박해봤어? 굶지않아도 라인이 달라지는 비법


이미지중앙

풍문쇼 캡처



성추행 사건 김생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박수홍은 김생민과의 통화 사실을 공개했다.

이날 박수홍은 "사실 내가 방송 들어가기 전에 김생민한테 문자를 남겼다. '전화 줄 수 있냐?'고"라고 물었다며 "김수용이랑 어제(녹화 전날) 통화를 하면서 계속 울었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전화 안 받을까봐 문자 보냈더니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통화를 했는데, 처음에 '괜찮니?' 그랬더니 '죄송하다 형님'이러면서 씩씩하게 일부러 목소리를 내려고 하는 거 같았다. 그리고 내가 '사실 이 프로그램에서 네 입장 표명한 게 없으니까 너는 할 얘기가 있니? 형이 대신 해줄게' 했더니 '너무 죄송하다. 너무 힘들다' 이 말만 반복하면서 울더라"라고 김생민과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개인적으로 참 매치가 안 돼 이 사건하고. 김생민이 이런 일에 연루됐다는 게... 왜냐면 전에 살아왔던 게 주변 동료들한테도 그렇고 정말 올바르고 말 한 번 실수하거나 후배들 하대하거나 했던 적이 없었던 대표적인 친구라서 더 의아하고 더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인기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