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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신곡]"예쁜 너의 손 잡을래"…유선호의 풋풋한 고백 '봄이 오면'

기사입력 2018. 04. 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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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얼굴을 알린 가수 유선호가 따스한 봄날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유선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봄, 선호'를 발매했다. 이번 첫 앨범에는 유선호가 직접 피아노로 연주한 인트로 송 ‘Prelude : 너를 생각해’을 시작으로 가수 이진아가 유선호만을 위해 만든 설렘 가득한 타이틀곡 '봄이 오면' 그리고 꿈을 쫓는 청춘들에게 보내는 응원가 ‘푸른 별 하나’, 떠나간 인연을 담담히 그리워하는 ‘보고 싶어’, 타이틀곡 ‘봄이 오면’의 Inst. 버전까지 총 다섯 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봄이 오면’은 따뜻한 봄날에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고 싶은 소년의 떨리는 마음을 담은 달콤한 봄 캐럴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코드 진행이 특징으로 도입부와 간주에 두드러지는 피아노 연주가 싱그러운 봄의 감성을 물씬 느끼게 한다. 깨끗하고 순수한 유선호 특유의 보컬 음색은 듣는 이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한다.

"봄이 오면 가볍게 입고서 / 너와 내가 두 시에 만나서 / 벚꽃거리 구경도 해보고 사진도 찍어주고 싶어"
"매일 따뜻하게 이쁜 너의 손잡을 거야 / 이 시간 속을 함께한다는 게 너무 좋아 /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기억할게 지금 이 순간 너를"

"노란색 봄이 오면 내 맘을 전하고 / 기다렸던 만큼 너를 많이 좋아해 / 내게 기회를 줄 수 있니"
"매일 노래할게 나의 마음이 들릴 거야 / 이 시간부터 너와 나의 봄을 시작해 / 내 머릿속에 마음속에 담아둘게 / 지금 이 순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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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호의 풋풋하고 맑은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인 ‘봄’은 그 자체만으로도 설렘과 따뜻함을 안겨 준다. 2017년 겨울을 떠나 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는 문턱에서 유선호가 선보이는 봄 캐럴은 귓가를 간질이며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친근한 멜로디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노래하는 '봄, 선호'는 수록곡 하나하나 유선호의 정제되지 않은 깨끗하고 순수한 보컬 톤을 느낄 수 있다. 유선호의 활동을 기다려온 팬들은 물론 봄을 선호하는 모든 이에게도 큰 선물이 될 이번 앨범 '봄, 선호'를 들으며 봄기운을 함께 만끽해보면 어떨까.

'병아리 연습생'에서 점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유선호가 꽃 피울 봄날에 기대가 더해진다.

[사진=유선호 '봄이 오면' MV 캡처]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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