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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나저씨’ 이지은, 김영민 견디는 이선균에 “대신 죽여줄까요?”

기사입력 2018. 04. 11 22:12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지은이 이선균의 역성을 들었다.

11일 방송된 tvN ‘나의 아저씨’(연출 김원석/극본 박해영) 7회에는 이지안(이지은 분)에게 선의를 베푸는 박동훈(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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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같은 지하철에 오르게 된 박동훈은 이지안에게 왜 할머니를 부양하냐고 물었다. 할머니에게 돌아가신 아버지 외에 다른 자식이 없었다는 말에 박동훈은 “손녀는 부양의무자 아니야”라며 “자식 없으면 요양원 무료로 들어갈 수 있는데”라고 설명했다.

박동훈은 이지안에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알려줬다. 이어 지하철에서 나와 각자 헤어져야 하는 길, 이지안은 박동훈에게 “밥 좀 사주죠”라고 붙잡았다. 술까지 사주겠다며 나선 박동훈의 모습에 이지안은 할머니 봉애(손숙 분)을 모시고 사는 것에 대한 동정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박동훈은 자신이 사는 모습도 이지안보다 나을 게 없다고 말했다. 이어 도준영(김영민 분)에 대한 이야기는 회사에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했다. 회사가 지옥같겠다는 말에 박동훈은 “현실이 지옥이야”라고 갑갑해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이지안은 “내가 대신 죽여줄까요?”라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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