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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촬영중 안구 화상 충격..얼굴 어떡하나

기사입력 2018. 04. 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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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안구 화상을 고백했다.

배우 전혜빈은 최근 열린 ‘정글의 법칙 in 남극’ 제작 보고회에 참석해 남극에서 겪었던 다양한 고생기를 털어 놨다.

이날 김병만은 “여름인데도 정말 추웠다. 추운 게 힘들었다. 손가락에 물이 묻었는데 화상을 입은 듯 한 통증이 오더라. 시베리아 때 동상 전의 증상인 동창에 걸린 적 있었다. 그때의 느낌이 들었다. 안전요원에게 물어보니 그런 환경에서 물에 닿는 것은 뜨거운 것에 손을 담그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전혜빈은 가장 힘든 순간에 대해 "추위 오존층 없는 공간에서 직사광산이 바로 떨어지는 데 설맹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피부 화상, 안구 화상도 입어서 굉장히 힘들었다"며 "그런데 가장 무서운 것은 남극이 녹고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추운데 무슨 지구 온난화 일까 싶었는데, 남극이 실제로 녹고 있는 것을 보니깐 이 현실을 빨리 알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혜빈은 남극에서 촬영을 하며 얼굴이 돌아가는 경험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남극이 백야라서 안대를 차고 자지 않으면 잠을 못잔다. 제가 자다가 답답 하니깐 안대를 풀고 얼굴을 내놓고 잤는데, 일어나 보니 얼굴이 눌린 채로 입이 돌아가 있었다"며 "순간적으로 입이 안 움직여서 무서워서 입이 돌아가 있었다. 제가 방송 욕심이 있으면 촬영을 했어야 하는데 순간적으로 너무 무거워서 마사지 하고, 풀고, 뜨거운 물을 해서 다행히 조금 돌아온 상태로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글의 법칙’ 300회 특집으로 추진된 ‘정글의 법칙 in 남극’은 병만족의 남극 생존기를 담은 프로젝트로 국내 최초로 4K UHD HDR(초고화질 영상 기술)로 제작되고 방영된다. 13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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