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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램페이지' 4일 연속 1위…'레디 플레이어 원' 200만 돌파

기사입력 2018. 04. 16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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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램페이지'가 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램페이지'가 지난 15일 하루 동안 22만 939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8만 660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켜냈다.

무엇보다 지난 12일 줄줄이 개봉한 신작들 사이 개봉하자마자 새로운 강자로 안착한 드웨인 존슨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램페이지'는 개봉 첫 주말(13일~15일)에만 60만 8102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이목을 집중시킨다.

'램페이지'의 뒤는 '소리 내면 죽는다'는 기발한 설정의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이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24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만 5690명을 달성하며 2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레디 플레이어 원'은 이날 하루 6만 6630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6만 6120명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 200만 고지를 넘어 눈길을 끈다.

이병헌 감독의 신작 '바람 바람 바람'은 이날 하루 5만 7635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0만 9642명을 달성하며 4위에 올랐다. 더욱이 청소년 관람 불가 핸디캡을 딛고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세월호 침몰 원인을 팩트를 기반으로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그날, 바다'는 일일 관객수 5만 5225명, 누적 관객수 17만 8125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드웨인 존슨의 시원한 액션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램페이지'가 개봉 첫 주말에도 다크호스로서의 위엄을 과시한 가운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전까지는 무난하게 정상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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