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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유닛 컴백→리얼리티 출격‥워너원, 하반기에도 이어갈 꽃길

기사입력 2018. 04. 1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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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본사DB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대세돌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그룹 워너원이 하반기에도 '꽃길'을 걸어간다.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 우승자들로 구성된 워너원은 현재 그야말로 신드롬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달 19일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0+1=1(I PROMISE YOU)' 역시 대세행보를 입증하듯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부메랑'은 음악 순위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1위를 거머쥐며 무려 10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상태. 워너원은 2018년을 자신들의 황금기로 만들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실로 지켜나고 있어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가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워너원의 활약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이들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유닛을 결성, 스페셜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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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16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워너원이 선배가수 네 팀(명)과 함께 한 유닛곡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자세한 과정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워너원은 선배 가수들과 협업한 유닛곡으로 오는 6월 초 컴백, 색다른 모습으로 팬들과 만난다. 워너원과 함께 할 아티스트 군단은 남성듀오 다이나믹 듀오(개코, 최자)와 그룹 블락비의 지코, 밴드 넬, 가수 헤이즈다.

워너원은 음악적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직접 유닛을 구성하며, 선배들과 함께 노래한 유닛곡 작업으로 그간 보지 못했던 면모를 보여준다는 포부다. 유닛 결성부터 유닛곡 녹음까지 전 과정은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음악 작업기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워너원의 한층 성장한 아티스트적 면모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를 통해 워너원은 하반기에도 가요계를 종횡무진하며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더욱이 프로젝트성 그룹인 이들은 오는 12월 31일 해체를 앞두고 있기에 마지막까지 황금기로 장식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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