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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D-day]핵웃음 책임진 '와이키키' 新청춘군단, ♥x꿈 모두 쟁취할까

기사입력 2018. 04. 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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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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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으라차차 와이키키’ 청춘군단들은 과연 사랑과 꿈을 모두 쟁취해낼 수 있을까.

17일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가 20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으라차차 와이키키’는 영화감독을 꿈꾸는 불운의 아이콘 동구, 똘기 충만 생계형 배우 준기, 반백수 프리랜서 작가 두식, 세 청춘이 망할 위기에 처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서 펼치는 골 때리고 빡센 포복절도 청춘 드라마.

이 드라마는 기존에는 없던 시트콤 같은 드라마로 젊은 청춘들의 애환과 그럼에도 꿈을 향해 달려가고자 하는 노력, 사랑을 담아 시작부터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래도 여기서 더 이상 나빠질 건 없잖아!’를 외치며 하고 싶은 대로 거침 없이 나아가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각박한 현실을 살고 있는 청춘들에게 일종의 탈출구 역할을 하며 대리만족을 선사하기도.

‘으라차차 와이키키’의 모든 캐릭터에는 확고한 자신만의 꿈이 있었고, 꿈이 없어도 우정과 사랑으로 위로를 받으며 잘하는 것을 찾아가는 과정을 웃음과 함께 녹여냈다. 과연 좌충우돌 되는 일 하나도 없던 청춘들에게 마지막에는 볕이 들까.

지난 16일 방송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19화에서는 서진(고원희 분)과 준기(이이경 분)의 위기와 수아(이주우 분)가 두식(손승원 분)을 좋아하는 마음을 깨닫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무명 단역배우로 온갖 고생을 다한 준기는 드디어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폴댄스 시구로 스타덤에 오른다. 하지만 그런만큼 연인 서진이는 고통받았다. 생일임에도 기자들에게 쫓겨 데이트조차 제대로 하지 못했고 연애 사실도 꽁꽁 숨겨야만 했다. 결국 곪아 터진 서진은 준기에게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통보하고 말았다.

수아는 패션디자이너로서의 꿈을 한발짝 내딛었다. 수아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게스트하우스 친구들에게 직접 입혔다. 난해한 수아의 의상에 동구와 준기는 모두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꿋꿋히 자신의 옷을 입어주고 주문까지 해준 두식을 알게된 수아는 조금씩 커져가는 자신의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 한 커플의 탄생이 예고되는 가운데 이 커플의 결말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마지막으로 잘 하는게 하나도 없다고 자책하기 바빴던 윤아는 제빵기능사 자격증을 따는데 성공했고, 동구는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두바이로 떠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사랑과 꿈을 모두 이루기 직전에 다다른 이 커플의 앞에 윤아의 전남편이 등장하면서 또 한번의 시련이 찾아왔음이 예고됐다.

과연 여섯 청춘들은 자신들의 우정과 꿈, 그리고 사랑을 모두 쟁취할 수 있을지 마지막 화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 마지막 화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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