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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소설' 감독 "서스펜스 스릴러? 블랙코미디 요소도 있어"

기사입력 2018. 04. 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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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묵 감독/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진묵 감독이 '살인소설'을 소개했다.

영화 '살인소설'(감독 김진묵/제작 리드미컬그린) 언론배급시사회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김진묵 감독과 배우 지현우, 오만석, 이은우, 김학철, 조은지가 참석했다.

이날 김진묵 감독은 '살인소설'에 대해 "서스펜스로 시작했다가 블랙코미디로 이어가다가 스릴러로 마무리하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홍보에서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알려져 있는데 블랙코미디적 요소도 강조돼 그걸 좋아하는 관객들도 찾아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상 장면 그 하나만으로도 완성된 이야기로 존재하길 원해 중점을 줬다. 결말도 힘들었고, 버전도 여러 개 나왔다"고 덧붙였다.

'살인소설'은 보궐선거 시장 후보로 지명되며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맞은 '경석'(오만석)이 유력 정치인인 장인의 비자금을 숨기러 들른 별장에서 수상한 청년 '순태'(지현우)를 만나면서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리는 24시간을 긴박하고 밀도 있게 그려낸 서스펜스 스릴러로,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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