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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어트 플레이스' 전세계 1억5천만 달러 수익…제작비 9배 회수

기사입력 2018. 04. 1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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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북미 2주차에 전세계 흥행 수익 1억 5000만 달러를 거두며 제작비 9배를 회수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국내에서도 개봉 첫 주 치열한 경쟁 상황 속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소리 내면 죽는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신선한 공포를 선사하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북미 개봉 2주차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으로 호평세례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흥행 수익 1억 5000만 달러(약 1600억 원)를 기록하며, 제작비 1700만 달러(180억원)의 9배에 가까운 수익을 달성했다.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첫 주 26만 569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특히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개봉일 3위에서 주말 2위로 오르며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선보였다. '램페이지', '바람 바람 바람', '레디 플레이어 원', '곤지암' 등 순위 경쟁이 치열한 극장가에서 2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람객들의 생생한 후기와 높은 관람 평점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CGV 에그지수 92%(4/16 기준)로 실관람객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며 '콰이어트 플레이스'의 2주차 흥행을 기대케 하고 있다.

개봉 전 2018 SXSW에서 최초 공개된 후 로튼 토마토 신선도 100%를 기록해 화제를 일으킨 바 있는 '콰어어트 플레이스'는 국내 개봉 후 관객들 사이 90분간 오감을 자극하는 팽팽한 긴장감에 대한 폭발적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제작비의 9배에 달하는 1억 5000만 달러 수익을 거둔 진정한 가성비갑 '콰이어트 플레이스'는 소리를 내는 순간 공격받는 극한의 상황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한 가족의 숨막히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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