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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유해진 "올해 첫 작품..가족의 따뜻·유쾌함 좋았다"

기사입력 2018. 04. 1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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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해진이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데뷔 매치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열렸다. 김대웅 감독과 배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유해진은 "작년 과하게 사랑을 주셔서 일단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하며 "올해 첫 작품으로 '레슬러'를 선보이게 됐다. 가족의 따뜻함이 있었고, 거기에 묻어나는 유쾌함도 있었기에 선택하게 됐다"고 출연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이어 "영화 몇 년째 하고 있는데 개봉을 앞두고 긴장되는 건 늘 똑같은 것 같다.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된다"고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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