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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감독 "나문희, 노력하는 모습 보고 대단하다 싶었다"

기사입력 2018. 04. 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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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감독/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대웅 감독이 나문희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데뷔 매치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열렸다. 김대웅 감독과 배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김대웅 감독은 "나문희 선생님과 이번에 작업하면서 정말 놀랐다. 나문희 선생님이 맡은 캐릭터는 실제 내 어머니를 떠올리면서 쓴 대사들이 많다"고 밝혔다.

이어 "선생님이 그런 이야기 들으시고 어머니 목소리를 녹음해달라고 하시더라. 캐릭터 참고용으로 생각하고 드렸는데 계속 반복해서 들으시면서 톤을 맞추시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고 대단하다 싶었다"고 치켜세웠고, 유해진 역시 "연습 벌레시다. 배울 게 많은 선배님이시다"고 거들었다.

흥행불패 유해진과 주목받는 신예 김민재, 이성경, 그리고 나문희, 성동일, 진경, 황우슬혜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레슬러'는 오는 5월 9일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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