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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슬러' 황우슬혜 "일부러 재밌게 하기보단 연기에 충실했다"

기사입력 2018. 04. 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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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우슬혜/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황우슬혜가 연기적으로 신경 쓴 점을 공개했다.

영화 '레슬러'(감독 김대웅/제작 안나푸르나필름) 데뷔 매치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시네파크에서 열렸다. 김대웅 감독과 배우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황우슬혜가 참석했다.

이날 황우슬혜는 이번 작품으로 '과속스캔들' 제작진과 또 다시 작업하게 된 것에 대해 "편하게 해주셔서 연기하기 편했다"고 흡족해했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는 연기를 잘하려고 노력했다. '도나' 캐릭터가 어려웠다. 연기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고, 일부러 재밌게 하려고 하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5월 9일 개봉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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