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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리뉴얼 오픈, 신메뉴에 북적이는 소담길 맛집 (종합)

기사입력 2018. 04. 2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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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목식당'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골목식당’ 백종원, 공덕 소담길 최종점검에 나섰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이 공덕 소담길 최종점검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김치찌개 집에 들렀다. 백종원은 주방장과 사장님에게“적은 메뉴라도 전문적이게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배수진 작전이 무엇인지 물었고, 주방장 곽복순은 “배우 배수진”이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김치찌개 집은 ‘짤라’ 신 메뉴를 공개했고, 백종원은 ‘짤라’를 맛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백종원은 “매력있다. 이거 진짜 호불호 갈리겠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주방에 들어가 ‘짤라’와 어울릴 양념장 레시피를 선보이며 맛을 더했다. 김치찌개집은 점심메뉴로 김치찌개와 짤라. 저녁메뉴로 생오겹살과 묵은지 닭볶음탕으로 결정했다.

리뉴얼 오픈이자 최종점검의 날. 생태탕집과 주꾸미집은 북적이는 손님에 바쁜 모습을 보였다. 베트남 쌀국수 집 사장은 “준비가 많이 늦었다”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손님이 ‘랍’을 주문하자. 쌀국수 집 사장은 “지금 준비가 안 돼서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김윤상 아나운서 등장에 백종원은 “고독의 미식가다”며 미소를 지었다. 백종원은 김윤상 아나운서에게 ‘랍’먹는 법을 알려주며 자상한 모습을 보였다.

양태빈과 김지효 기상캐스터가 생태탕집에 들러 신메뉴 자반갈치조림을 주문했다. 양태빈은 “비리지 않고 감칠맛이 난다”며 감탄했다. 이어 개그우먼 김지선이 생태탕집에 들어섰다. 김지선은 “소문 듣고 왔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김지선은 “우리 애들도 이 맛을 알았으면 좋겠다”며 아쉬워했다. 한 손님이 백종원의 팬심을 드러내며 “꼭 한번 안아보고 싶다”고 말했고, 백종원이 깜짝 방문해 손님을 기쁘게 반겨줬다.


한편, 에릭과 민우는 앤디를 응원하기 위해 붐업식당에 들렀고, 앤디는 깜짝 놀라며 눈시울을 붉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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