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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온 우주가 기다렸다"‥박보검 '남자친구'로 '보검매직' 이을까

기사입력 2018. 05. 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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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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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박보검이 '남자친구'로 2년 만 복귀할까.

16일 박보검이 새 드라마 '남자친구'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블러썸 엔터 측은 "'남자친구'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 중에 있다. 확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현재 박보검이 물망에 올라 있는 드라마 '남자친구'는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와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평범한 남자가 하루를 살아로 닮은 삶을 살고 싶은 운명적 이야기를 그린 작품.

만약 박보검이 '남자친구'로 복귀를 하게 된다면 지난 2016년 방송됐던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2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박보검이 이 작품을 하게 된다면 취업준비하며 마트 창고 일부터 백화점 푸드코너까지 일을 하는 김진혁을 연기하게 된다. 이는 지금까지 박보검이 연기한 적 없는 새로운 캐릭터로 확정하게 될 경우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박보검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 종영 후 대학생활에 전념하겠다고 전했던 박보검은 지난 2월 대학교를 졸업했고, 앞서 공개된 화보에서도 "새로운 작품으로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는 마음이 슬슬 올라온다. 나도 빠른 시일 내에 좋은 소식을 전해줄 수 있으면 좋겠다"며 "올해 안에 꼭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여 복귀를 예고했던 바 있다.

그렇다고 해서 공백기 동안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KBS2 '뮤직뱅크' 월드투어에서는 지속적으로 MC로 글로벌 팬들을 만났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도 단기간 알바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설렘에 물들게 하기도 했다. 그렇기에 대중들은 연기하는 박보검을 얼른 보고 싶은 마음이 컸을 터.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들의 주인공으로 물망이 올랐던 가운데 번번히 '고사' 소식을 전했던 박보검이 이번에는 희소식을 가지고 돌아올까.

최고 히트작 '응답하라 1988'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열일행보를 이어오다 긴 공백기를 거치고 오랜만에 들려오는 박보검의 컴백소식인 만큼 팬들과 대중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오르고 있다. 그가 드라마 '남자친구'로 '보검매직'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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