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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토토] 스페셜 39회차, "SK, 두산 상대로 우세한 모습 선보일 것"

기사입력 2018. 05. 1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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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대표 손준철)는 17일(목)에 열리는 2018시즌 한국프로야구(KBO) 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3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5.81%가 두산-SK(1경기)전에서 원정팀 SK의 우세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의 승리는 39.73%를 기록했고, 양팀의 같은 점수대 예측은 14.46%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상에서는 두산(4~5점)-SK(6~7점)이 5.59%로 1순위를 차지했고, 이어 두산(2~3점)-SK(6~7점)이 4.91%, 두산(2~3점)-SK(4~5점)이 4.83%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다.

리그 1위 두산과 2위 SK의 대결이 펼쳐진다. 양팀은 지난 15일 경기에서도 마지막까지 경기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승부를 보여줬다. 결국 이날 경기는 9회말 투아웃에서 터진 김재환의 끝내기 홈런으로 승부가 결정됐다. 최종적으로 두산은 SK에게 6-4로 승리했고, 리그에서도 단독 선두로 올라서게 됐다.

또한 두 팀은 이번 시즌 상대전적에서도 2승2패를 기록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점차를 기록한 15일 승부를 제외하면, 양팀은 지난 3경기에서 모두 1점차 경기를 치렀을 정도로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접전을 선보이고 있다.

토토팬들은 SK의 근소한 우세를 점쳤지만, 득점평균과 실점평균 역시 두산 기준 6.50점과 6.25점으로 거의 비슷한 수치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역시 접전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화-KT(2경기)전에서는 원정팀 KT 승리 예상이 51.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한화 승리 예상(34.87%)와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 예상(13.95%)의 순으로 집계됐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한화(4~5점)-KT(6~7점)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넥센-KIA(3경기)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이 45.4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이어 KIA 승리 예상은 40.73%로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양팀이 같은 점수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은 13.77%로 가장 낮았다. 최종 점수대 예측에서는 넥센(8~9점)-KIA(2~3점)이 4.23%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여 넥센의 다득점이 예상됐다.

한편, 야구토토 스페셜 39회차 게임은 오는 17일 오후 6시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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