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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오달수, 상상도 못한 몰락..근황 포착

기사입력 2018. 05. 1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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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50)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한 매체는 달수 관계자를 인용, 서울을 떠나 부산 집에서 칩거 중인 오달수가 최근 극심한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오달수의 병문안을 다녀왔다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오달수가 최근 한 달 동안 먹은 것이라곤 밥 두 공기가 전부라고. 오달수는 오로지 술에 의지한 채 지내다 병원 신세를 지게 됐고 가족이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옳고 그름을 따질 수 없는 일이지만 함께 일했던 입장에서 무언가 쉽게 말하기가 힘들다”고 해당 매체에 전했다.

지난 2월 28일 오달수는 해당 성추문 의혹에 대해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며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라고 사과문을 발표했다.

전날인 27일까지만 해도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지만, JTBC ‘뉴스룸’에서 연극배우 엄지영이 직접 나서 폭로하자 오달수는 그렇게 사과문을 발표했다. 그 후 한 달 간 그는 자취를 감췄다.

오달수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과문에 ‘연인감정’이었다고 모호하게 서술한 부분에 대해 “과거를 떠올리는 과정에서 몇 가지 당시 정황 등이 기억났고, 몇몇은 소위 제게 ‘유리한 정황’이기도” 했다며 그럼에도 “두 분이 겪은 고통을 존중하고 또 사과하고 싶”었기에 세밀하게 반박을 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오달수는 A씨와 엄지영에게 사과의 의사를 전하며 “저 오달수가 강간범, 성폭행범은 아닙니다”라며 “어린 시절의 저를 꾸짖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 두 분의 말씀으로 인해 ‘강간범’으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면, 그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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