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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목소녀' 박세완 "배우 생활에 큰 의미 줄 것 같아 출연"

기사입력 2018. 05. 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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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박세완이 영화 '오목소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16일 오후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오목소녀‘(감독 백승화/ 제작 ㈜인디스토리)의 언론배급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박세완은 영화 '오목소녀'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를 읽으며 제 자신부터 위로해주고 힐링해준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이어 박세완은 "져도 괜찮다는 대사가 저한테 직접 다가오는 것도 있었다"며 "배우 생활에 큰 의미를 줄 것 같아 선택하게 됐다. 백승화 감독님의 전작 '걷기왕'을 재밌게 본 영향도 컸다"고 말했다.

또한 박세완은 극중 이바둑 역을 연기하는 것에 있어 "저는 바둑이를 캐릭터로 잡기 보다는 저한테 있는 요소를 극대화시켰다"며 "저도 털털한 편인데 바둑이는 더 다리를 벌리고 있다던가 더 뚱하게 표정을 짓는 것처럼 사소한 걸음걸이, 양말, 옷, 이런 매력을 잘 드러나게 하려고 했다"고 얘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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