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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패키지' 3커플 탄생♥·3명 선택포기·105호 실패(종합)

기사입력 2018. 05. 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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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104호♥109호·103호♥108호·102호♥106호 커플탄생, 101호·107호·110호 선택 포기, 105호 매칭 실패

1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전현무와 임수향은 출열자들의 사주, 궁합 결과를 알려줬고 얄궂게도 데이트를 나간 109호와 104호가 상극, 106호와 102호가 상극임을 알렸다. 하지만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109호는 여자 110호에게 “모든 사람들한테 친절하고 상냥하고 밝고 하지만 외로움을 느끼는 것을 안다고 했다”면서 외로움을 안 느끼게 해줄 수 있다고 한 것을 전했고, “다 들키는 느낌이야. 나를 다 파악한 것 같아 내가 이렇게 쉽나 104호님이 데이트 끝나고 내 방에서 더 얘기하고 싶어하시는 것 같은데 그냥 바로 들어왔어 들킬까봐 무섭잖아”라며 혼란스러워했다.

이어 “101호도 괜찮은 남자 맞아요 오히려 104호님보다 소신 있고 착할 수 있는 스타일이에요 순수하고. 그런데 진짜 정작 중요할 때 104호님은 이기적일 것 같고 101호님은 쓸데 없는 거에 이기적일 거 같고. 한 방은 104호님이 있고 101호님은 자잘 자잘하게. 근데 또 모르죠”라고 말했다.

최종 선택 마지막날 밤, 다들 아쉬운 마음에 104호의 방으로 모여들어 술자리를 가졌다. 그 사이 102호는 106호를 데리고 나가 “내가 사실 여기 오기 전에 이벤트를 생각해 봤어 그런데 나랑 잘 어울리는 걸로 하고 싶었어. 그래서 내가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가져온 것도 이것 때문이었거든 마음에 드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랑 그날그날 사진 찍어서 그걸 기록해서 앨범으로 만들고 싶었어”라며 이벤트로 어필을 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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