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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계인 잡는 고두심, 46년지기 절친들의 찰진 디스전(종합)

기사입력 2018. 05. 17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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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절친들의 폭로전이 그려졌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67회에는 절친 디스에 나선 이계인, 고두심, 브라이언, 차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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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들은 최근 드라마 출연이 한창인 고두심에서 어떻게 시간을 냈냐고 물었따. 이에 고두심은 “드라마를 보면 어머니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는다. 출연료가 비싸다고 조금만 나오게 하는 것 같다”고 농담을 했다. 이에 이계인은 “그럼 컷수대로 돈을 받냐”고 물었고 고두심은 “그렇게 할 때도 있다. 그렇게 계약을 해본 적이 없냐. 급이 다르다”며 거침없는 절친 디스고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타 예능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김구라와 함께 해외에 다녀온 차은우는 여자친구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차은우는 전화통화를 목격했다고 말했고 김구라는 “그건 입을 닫았어야지”라고 탄식했다. 그러면서도 이내 “통화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걸 차은우가 들었나 보다”라고 해명했고 차은우는 “같이 사는 게 아니냐. 동현이도 보고 (그런 내용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얘도 위험한 친구다”라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차은우의 이름을 처음 듣고 교포인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짜으누’ 이런 이름인 줄 알았다”고 설명했다. 차은우는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브라이언이 향기로 사람을 기억한다는 말에 차은우는 “브라이언이 메이크업 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발냄새로 유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은 계속해서 고두심의 토크에 제동을 걸다 역공을 당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고두심은 이날 중국의 ‘국민엄마’ 팡칭조어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무려 20년 가까이 국경을 넘나든 이야기가 전해지자 이계인은 “이거 방송에 나가냐, 너무 긴 거 아니냐”고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고두심은 “네 얘기가 더 길어”라고 반격하며 격없는 친구 사이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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