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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무비]'데드풀2' 개봉일 35만↑ 新1위…'어벤져스3' 천하 끝

기사입력 2018. 05. 1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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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데드풀2'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드풀2'가 개봉하자마자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데드풀2'가 개봉일인 지난 16일 하루 동안 35만 5001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5만 6503명을 기록하며 단숨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지난 4월 25일 개봉해 역대 외화 최단 기간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21일 연속 놓치지 않은 박스오피스 왕좌를 드디어 내놓게 된 셈이다.

'데드풀2'의 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이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이날 하루 동안 4만 749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034만 4059명을 달성하며 2위를 차지했다.

유해진 주연의 '레슬러'는 이날 하루 동안 2만 4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2만 7704명을 기록하며 3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마동석 주연의 팔씨름 영화 '챔피언'은 이날 하루 6542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10만 2663명을 기록하며 4위의 영예를 안았다. 110만 고지를 넘어서며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데드풀2'와 같은 날 메가박스 단독 개봉한 대만 로맨스 '안녕, 나의 소녀'는 일일 관객수 5100명, 누적 관객수 5280명으로 5위의 주인공이 됐다.

이처럼 '데드풀2'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부터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뺏는데 성공하며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바통터치를 하며 마블 신드롬을 잇게 된 '데드풀2'가 베일을 벗자마자 호평을 받고 있어 계속해서 흥행 질주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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